국민은행은 지난 8일 서울시 노원구 상계4동을 비롯한 전국 31개 지역에서 강정원 은행장을 포함한 사회봉사단원 1400 여명이 참여, 총 1000가구에 25만장의 연탄을 배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1월 초 겨울철 난방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연탄사용가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는 국민은행은 이번에도 1억원을 기부해 연탄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가구에게 직접 연탄배달 자원봉사활동에 나섰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내년에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봉사활동을 대폭 확대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