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식삼성전자(179,700원 ▼400 -0.22%)부사장은 15일 "메모리 시황도 서광이 보이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주 부사장은 "보수적으로 봤을 때 하반기부터 상당히 가파르게 메모리 시황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근의 시장 상황을 보면 더 빨리 회복도 가능하지 않나 조심스럽게 예측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반도체 사업이 회복되면 고성장을 하고 있는 다른 사업들과 합쳐지면서 하반기에는 삼성이 가공할만한 성장 모멘텀을 발휘하는게 아니냐는 생각을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