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4월총선후 소비회복 기대-교보證

신세계, 4월총선후 소비회복 기대-교보證

홍혜영 기자
2008.01.18 08:55

교보증권은 18일신세계(365,000원 ▼11,500 -3.05%)에 대해 "지나간 실적보다는 올해 실적개선세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1만2000원을 제시했다.

교보증권은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 외국인 매도공세에 따른 수급악화, 집중된 대내외 악재에 따른 업황 모멘텀 부진 등이 1분기 중에 시장대비 초과수익률 기대가 어려울 수 있다"며 "하지만 주가에 상당부분 선반영된 상황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1분기 주가 하락이 오히려 매수 기회를 제공할 것이란 전망이다. 교보증권은 "4월 총선 이후 신정부의 경기활성화 정책에 따른 소비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고려할 때 1분기 중에 가장 싸게 비중확대 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올해 수익성 개선도 기대했다. 교보증권은 "올해는 중국 이마트 사업의 본격적인 확장 시기이며 의미 있는 지분법 평가이익은 20개점 구축과 물류센터를 확보한 내년 이후 가능할 것"이라며 "수익성 강화에 일등공신이었던 국내 이마트 부문 역시 추가적인 이익률 확대도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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