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하락세 유지못해..매수심리는 꺾여
원/달러환율이 상승반전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급락하면서 1600선이 재차 붕괴된 영향을 받고 있다.
달러화는 1시2분 944.5원으로 상승한 뒤 1시4분 현재 944.20/50에 호가되고 있다.
미증시 상승 영향을 받으며 상승출발했던 코스피지수가 2% 넘는 급락세를 보이면서 지난 22일 이후 다시 1500대로 주저앉자 증시 불안감이 재점화되는 상황이다.
아시아증시도 모두 하락세로 돌아선 상태다. 엔/달러환율은 106.7엔으로 밀리고 있다.
그러나 지난주와 같은 환율 급등기세는 사라진 상태다. 증시에 따른 반작용일 뿐 투신권의 달러매수가 재연될 가능성은 없기 때문이다.
FOMC 이후 증시가 되살아난다면 930∼945원의 박스권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