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7,800원 0%)은 자사의 ‘마스크 팩’ 서비스가 기내 서비스부문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며 국제기내식협회(ITCA)가 주관하는 ‘머큐리 상’ 기내 서비스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머큐리 상’은 매년 전 세계 항공사들로부터 각 항공사의 특화된 서비스를 출품 받아 ITCA가 수여하는 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마스크팩 서비스는 지난해 4월부터 장거리노선 승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여성 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 현재까지 3만8000여 명이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시아나는 지난 2003년 ‘플라잉 매직서비스’, 2005년 ‘세계 고유의상 패션쇼’, 2006년 ‘영양 쌈밥’을 통해 ‘머큐리 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