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S, 웨이퍼캐리어 하반기부터 공급

3S, 웨이퍼캐리어 하반기부터 공급

문병환 기자
2008.02.27 13:40

3S(1,507원 ▼13 -0.86%)(대표 박종익)는 지난 2007년 6월 웨이퍼캐리어(Wafer Carrier) 관련 기술 및 특허 전용실시권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일본 Gold Ind와 Sojitz Pla-Net로부터 본격적인 기술이전과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을 위해 회사측은 2007년 4월 경기도 안성에 생산부지를 취득했고 유상증자를 통해 지금까지 약 125억원의 자금을 확보하여 투자했다. 마지막 투자자금 35억원의 확보를 위해 지난 2월5일 공시를 통해 주주배정방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이 회사 박종익 대표는 "이번 유상증자 자금을 마지막으로 모든 투자가 완료되고 하반기부터 신규사업에 대한 매출이 가시화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에서 첫 개발 공급되는 것인 만큼 수입대체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3S는 1991년 설립 이후 냉동공조시험장치를 생산하여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만도, 한라공조 등에 납품해 왔으며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매출을 기반으로 신규사업을 검토하여 웨이퍼캐리어 제품을 채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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