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지수 4% 급락…외인, 현선물 동반 순매도
코스피지수가 1% 넘게 낙폭을 확대하며 1660선마저 위협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7일 11시44분 현재 1660.45까지 하락하고 있다. 전날 종가대비 20포인트 가까운 하락이다.
중국 상하이지수가 4% 가깝게 급락하면서 여타 아시아증시가 모두 동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이 현선물 동반 순매도를 확대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외국인은 1383억원의 주식현물과 1961계약의 선물을 순매도하고 있다.
삼성전자(271,500원 ▲5,500 +2.07%)가 1만6000원(2.61%) 떨어지며 60만원선을 내줬고현대중공업(467,500원 ▲15,000 +3.31%)도 1만원 떨어지고 있다.국민은행이 2000원(3.56%) 내린 5만4200원,두산중공업(136,400원 ▲9,400 +7.4%)이 4500원(3.38%) 떨어진 1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닛케이지수가 1.8%, 대만 가권지수가 2.05%, 항생지수가 1.7% 하락한 데 비해 코스피 낙폭은 제한적인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