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사장에 현 이국동 사장 선임
금호아시아나그룹은대한통운(108,200원 ▲200 +0.19%)의 모든 인수절차를 마무리해 계열사로 편입함에 따라 사장단 인사를 4월 1일부로 단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물류관련 회사인 대한통운과 한국복합물류, 아시아나공항개발 사장에는 현재 이국동 대한통운 사장을 선임키로 했다.
이 사장은 1975년 조선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한통운 국제물류본부장, 대한통운 부산지사장 등을 거쳐, 법정관리중이던 대한통운의 대표이사 사장(법정관리인)을 지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또 IT관련 회사인 아시아나ID, KE정보기술 사장에는 김종호 한국복합물류 사장을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