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고엔터테인먼트가 퇴출 모면에 이어 예당에너지의 최대주주로 올라선데 힘입어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일 코스닥시장에서 세고는 오전 9시13분 현재 가격제한폭인 170원(14.98%) 오른 1305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 1일 거래재개 이후 3일째 상한가 행진이다. 자본전액잠식 등을 이유로 거래정지가 되기 전인 2월114, 15일 연속 상한가까지 합치면 5거래일 연속 상한가.
이같은 세고의 연속 상승 행진은 예당엔터테인먼트로 최대주주가 바뀌며 자본잠식을 탈피, 상장폐지를 모면한데 이어 예당에너지의 최대주주로 참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세고는 지난 1일 예당엔터테인먼트가 최대주주로 있던 예당에너지 지분 53%를 취득,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예당에너지는 러시아에서 원유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