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백신·제일바이오 등 4%전후 상승
광우병, 변종 조류인플루엔자(AI)바이러스 등 동물질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주들의 시세가 탄력을 받고 있다.
2일 오전 9시42분 현재중앙백신(9,100원 ▼70 -0.76%)과중앙바이오텍은 4%전후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제일바이오(320,000원 ▼108,500 -25.32%)와씨티씨바이오(3,940원 0%),유한양행(100,100원 ▲1,100 +1.11%)도 2%전후의 상승세다.대한뉴팜(7,260원 ▲10 +0.14%)도 1.57%올랐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면재개 이후 광우병 안전성 논란은 점점 커지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 탄핵서명이 이뤄지는 등 큰 사회문제로까지 부각되는 모습이다.
아울러 최근 국내에서 발견된 AI바이러스가 과거 발병됐던 것보다 센 '변종'이라는 주장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가 부인하고 있고는 있지만, 학계에서는 이번 AI바이러스는 기존과 다르다는 의견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