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 사장,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자"
한진해운(6,610원 ▲50 +0.76%)은 16일 여의도 본사에서 박정원 사장을 비롯 임직원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창립 3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박 사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외부 경영환경이 어려운 이때, 원가 절감, 고객 가치를 더욱 제고할 수 있는 차별화 된 서비스 제공 등으로 수익성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또 "고객으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글로벌 초일류 종합물류기업이 되자"면서 "조수호 회장의 유지를 가슴 깊이 간직해 한진해운의 새로운 미래를 우리 모두 다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한진해운은 창립 31주년을 맞아 ‘사랑 나눔 자선 바자회’, ‘러브 런치타임’, ‘소아암 어린이 돕기 헌혈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