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하 사업 포기 가능성이 회자되면서 이화공영, 홈센타 등 대운하관련주들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면동우(2,150원 ▼420 -16.34%)등 새만금 사업 관련주들은 반사효과를 얻는 모습이다.
19일 오전 11시30분 현재 국내증시에서 대운하 관련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이 전반적인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이화공영과홈센타(1,984원 ▲27 +1.38%)가 각각 7.8%, 5.2%의 급락세를 보이고 있고남광토건(7,800원 ▼180 -2.26%)도 5%하락했다.특수건설(3,915원 ▼35 -0.89%)과동신건설(10,330원 ▼420 -3.91%)도 각각 4.3%, 5.5%하락했고,삼호개발(3,395원 ▲340 +11.13%)역시 3%내렸다. 대운하 관련주로 분류되는 종목 중 자사주 매입소각을 발표한 KT와 GS건설만이 소폭의 오름세를 지켜가는 모습이다.
반면 새만금 테마주로 분류되는동우(2,150원 ▼420 -16.34%)는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전일까지 이틀 연속 5~6%급등했던 동우는 이날도 1%대의 오름세로 사흘째 상승했다.토비스(16,090원 ▲520 +3.34%)도 이틀연속 상승한 뒤 이날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