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전 삼성그룹회장이 징역 7년에 벌금 3500억원을 구형받았습니다. 10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3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징역 7년의 이 전 회장을 비롯해 이학수 전 부회장과 김인주 전 사장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이 전 회장은 법원을 나와 포토타임 없이 곧바로 대기하던 차량으로 향했는데요. "오늘 구형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내가 법을 알아야지"라고 짧게 대답한 뒤 곧바로 차에 올랐습니다. 독자들의 PICK! "텐프로 여자는 봐주고"...숙행, 불륜남 아내에 전화해 오열 이서진 "돈 많으면 행복, 주식하지 마"...리센느에 조언 연애시절 딴 남자와 동거..."내 자식 맞냐" 아내 옷 찢고 폭행 모친은 절연...장윤정 부친 만나 "눈물 터질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