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14일포스코(387,750원 ▲15,750 +4.23%)에 대해 "하반기 실적이 더 좋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65만원에서 68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포스코의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1조9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8% 늘었고, 전년동기 대비 51% 증가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하종혁 애널리스트는 "제품가격 인상 영향으로 3, 4분기 영업이익이 각각 1조7000억원, 1조800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하반기 영업이익은 상반기 보다 10.1% 늘어나고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회사 추정치(5조7000억원) 보다 15.8% 높은 6조6000억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