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은 하락중
풍산홀딩스가 인적분할후 거래 재개한 첫날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반면 풍산은 3%대로 하락중이다.
30일 코스피시장에서풍산홀딩스(35,350원 ▼600 -1.67%)는 평가가격 2만7300원보다 낮은 2만5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오전 9시 39분 현재 3050원(14.88%) 오른 2만3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풍산(35,350원 ▼600 -1.67%)은 평가가격 1만4250원 보다 높은 1만5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후 550원(3.67%) 내린 1만44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이날 풍산홀딩스와 풍산에 대해 목표주가를 각각 3만4000원, 2만1000원으로 제시했다.
김경중 애널리스트는 풍산홀딩스의 주식가치는 주당순자산 5만6974원의 60%수준인 3만4184원으로, 신설회사인 풍산은 2009년 주당순이익의 8배인 1만6000원과 동래공장 부지의 자산잠재가치의 1만1000원의 50%인 5500원의 합인 2만1000원으로 평가했다.
기존 풍산은 7월1일부터 지주회사인 풍산홀딩스와 동가공회사인 풍산으로 인적분할을 했다. 주식분할비율은 16:84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