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 3Q 실적 대폭 개선 전망

금호전기, 3Q 실적 대폭 개선 전망

백경훈 기자
2008.08.20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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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와 5만5000원 유지-하나대투證

하나대투증권은금호전기(983원 ▼406 -29.23%)의 3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증권사는 TFT-LCD 핵심광원인 CCFL의 판매량 급증, BLU사업부의 실적 회복, 해외수출 증가에 따른 조명사업부의 실적 개선 등으로 3분기 실적이 크게 좋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정 애널리스트는 “특히 CCFL 판매량이 △ 삼성전자 재고조정 마무리에 따른 물량 회복 △ 40인치 이상 대형 비중 증가 △ 신규거래선 납품 시작 등으로 크게 증가해 3분기 실적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각각 29.8%, 100.4% 증가한 664억원, 78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동사의 현 주가는 08년 예상BPS대비 0.7배에 지나지 않아 과거 5년간 최하단에 위치해 있으며 만일 토지보상 차익 1000억원을 고려할 경우 실질P/B가 0.5배에 지나지 않아 적극적으로 매수해야 할 것이라고 증권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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