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는 정갑득 위원장이 경찰에 체포된 것과 관련, 22일현대차(495,000원 ▲5,000 +1.02%)지부 등 산하 조직에 4시간 총파업에 돌입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금속노조는 21일 오전 11시 중앙대책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파업안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금속노조는 또 이날 오후 2시에는 영등포 경찰서 앞에서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과 금속노조 총파업 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현대차 노조 관계자는 "금속노조로부터 총파업 지침을 받았다"며 "파업여부는 쟁대위를 열어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