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성장株, 뜨는 LED·지는 태양광

녹색성장株, 뜨는 LED·지는 태양광

김동하 기자
2008.09.16 14:17

16일 급락장에서 발광다이오드(LED) 사업체들이 빛을 발하고 있다.

서울반도체(17,160원 ▼530 -3%),루미마이크로(3,385원 ▲605 +21.76%)등 '그린에너지'로 분류되는 발광다이오드(LED) 사업체들은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중인 '녹색성장'의 관련주로 분류되면서 강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후 2시16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일대비 8%오른 1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루미마이크로는 상한가,엔하이테크는 5.8%급등했다.

반면주성엔지니어링(164,500원 ▼3,500 -2.08%),동진쎄미켐(56,000원 ▼1,700 -2.95%)등 태양광 관련주들은 하한가에 육박하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동양제철화학(354,500원 ▲21,000 +6.3%)도 12%전후의 급락세를 보이고 있고,미리넷도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했다.

하이브리드카 관련주도 추락했다.삼화콘덴서(63,600원 ▼400 -0.63%),삼화전기(37,800원 ▼1,100 -2.83%),삼화전자(2,275원 ▲10 +0.44%)가 모두 하한가로 떨어졌고, 세방전지와 아트라스BX와 같은 밧데리주도 10%넘는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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