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급락장에서 발광다이오드(LED) 사업체들이 빛을 발하고 있다.
서울반도체(9,500원 ▲130 +1.39%),루미마이크로(3,425원 ▼5 -0.15%)등 '그린에너지'로 분류되는 발광다이오드(LED) 사업체들은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중인 '녹색성장'의 관련주로 분류되면서 강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후 2시16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일대비 8%오른 1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루미마이크로는 상한가,엔하이테크는 5.8%급등했다.
반면주성엔지니어링(70,000원 ▼1,300 -1.82%),동진쎄미켐(46,500원 ▼450 -0.96%)등 태양광 관련주들은 하한가에 육박하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동양제철화학(178,800원 ▼4,500 -2.45%)도 12%전후의 급락세를 보이고 있고,미리넷도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했다.
하이브리드카 관련주도 추락했다.삼화콘덴서(56,100원 ▼1,300 -2.26%),삼화전기(36,700원 ▲450 +1.24%),삼화전자(2,550원 ▲5 +0.2%)가 모두 하한가로 떨어졌고, 세방전지와 아트라스BX와 같은 밧데리주도 10%넘는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