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은 오는 2일부터 디지털케이블방송 ‘헬로TV’를 통해 뉴스전문채널 ‘YTN’의 연동형 데이터 방송 시범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헬로TV’의 YTN 연동형 데이터방송은 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물론 뉴스 전문 채널의 특성을 살린 실시간 경제뉴스와 펀드, 부동산, 증권 시황 등 추가 정보를 화면 하단에 펼쳐지는 자막과 그래프 등을 통해 제공한다.
여기에 시청자 여론조사 및 이벤트 등을 통한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해지고 다양한 경제 및 재테크 관련 정보 등을 통한 고객 맞춤형 TV 서비스 기능이 가능하다.
또 이번에 제공되는 서비스는 방향키만으로 모든 조작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양방향 서비스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헬로TV’ 가입자라면 방송을 시청하는 도중 언제든지 리모컨의 빨간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연동형 데이터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CJ헬로비전 사업전략실장 김진석 상무는 “이번 연동형 데이터 방송 출시를 통해 그 동안 실시간 방송에서 얻기 힘들었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연동형 방송 채널 확대에 주력해 단순히 ‘보는 TV’에서 ‘이용하고 즐기는 TV’로 시청환경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