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그룹, 신우조선해양 공개매각 전환(상보)

C&그룹, 신우조선해양 공개매각 전환(상보)

진상현 기자
2008.10.01 16:57

비공개 매각 난항..조속한 매각 위해 공개로 진행

C&그룹이 조선관련 계열사인 ㈜신우조선해양 매각을 비공개에서 공개로 전환한다. 조속한 매각을 위해서다.

C&그룹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인수의향서를 접수하고 실사과정을 거쳐 14일 인수제안서를 마감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빠르면 이달 중 매각 작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조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매각 주간사는 삼일회계법인이 담당하게 된다.

㈜신우조선해양은 지분 전체를 C&그룹이 보유하고 있다. 계열사인C&상선이 60.7%,C&중공업이 28.7%, C&라인이 10.6%의 지분을 보유중이다.

C&그룹은 그동안 신우조선해양에 대해 비공개 매각을 추진해왔으나 난항을 겪어왔다.

신우조선해양은 경남 거제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면적 17만㎡규모의 조선소를 건립중에 있다.

현재 매립공사가 진행중이며 전체 매립공정률은 약 40% 이상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C&그룹은 지난해 말 신우조선해양을 인수했으며 대형 선박을 건조할 수 있는 조선소로 건립을 추진해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