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은 디지털케이블TV인 '헬로TV'를 통해 보도사진과 작품사진 등 고화질 사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데이터 방송업체인 아카넷TV, 디지털콘텐츠 전문업체인 TCN미디어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에 실시하는 'TV포토뉴스 서비스'는 국내외 주요 언론사가 참여하고 있는 뉴스뱅크이미지의 언론사 보도사진과 글로벌 사진전문 사이트인 피카소의 작품사진을 헬로TV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TV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다양한 포토뉴스를 관련 기사와 함께 열람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다양한 테마의 고화질 사진 서비스를 이용해 색다른 인테리어 연출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CJ헬로비전은 이번 TV 포토뉴스 서비스는 기존 TV 화면을 통해 제공되던 데이터방송 콘텐츠가 텍스트 중심이어서 이해도가 떨어진다는 한계에서 벗어나 이미지 중심의 서비스로 고객들이 한층 쉽고 편하게 뉴스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CJ헬로비전 컨텐츠 사업팀 김준환 팀장은 "이번에 제공하는 TV 포토뉴스 서비스는 사진자료를 보기만 했던 기존 행태에서 벗어나 고화질 사진을 보다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접하기 쉬운 편리한 양방향 서비스를 개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