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건설株↑, 정부 구제방안 기대

[특징주]건설株↑, 정부 구제방안 기대

김유경 기자
2008.10.1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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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 우려로 하한가가 속출했던 건설주가 일제히 반등했다. 정부의 건설사 구제방안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17일 오전 9시13분 현재삼호개발(3,050원 ▼65 -2.09%)이 전날보다 12.47% 오른 것을 비롯해금호산업(14,700원 ▼950 -6.07%)(6.82%),두산건설(5.95%),경남기업(5.29%),동부건설(7,400원 ▼190 -2.5%)(4.88%),현대건설(105,400원 ▼8,400 -7.38%)(4.46%),현대산업(21,000원 ▼300 -1.41%)(3.45%),GS건설(33,400원 ▼2,200 -6.18%)(2.40%),대우건설(15,960원 ▼750 -4.49%)(1.75%) 등이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정부는 다음주 중 유동성 위기에 몰린 건설사 등 기업 구제방안으로 미분양펀드 조성 및 어음만기 연장, 기업토지비축제도, 공공택지 전매 등의 지원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전날에는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금호산업, 현대산업 등 대형 건설사를 비롯해 동부건설, 두산건설, 코오롱건설, 경남기업, 고려개발, 남광토건, 삼부토건, 삼호개발 등 중견 건설사들이 줄줄이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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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정보미디어과학부장

김유경 정보미디어과학부장(데스크)입니다. 2007년 머니투데이에 입사해 증권부, 국제경제부, 금융부, 부동산부, 산업2부, 중견중소기업부, 미래산업부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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