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주가 대우조선해양 인수 부담 우려가 커지면서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오전 9시14분 현재한화(111,500원 ▲400 +0.36%)는 전거래일 대비 7.65% 하락한 1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5일 3만5350원이었던 한화 주가는 9거래일만에 절반 아래로 떨어졌다.
한화석화(35,650원 ▼1,150 -3.13%)는 9.52%,한화증권(7,190원 ▲90 +1.27%)은 6.22%,한화손해보험(6,770원 ▼50 -0.73%)은 9.53% 하락세다.
이기명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한화에 대해 "대우조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은 됐지만 인수금액의 조정가능성, 자금조달의 불확실성 및 FI 에 대한 원리금 지급에 따른 장단기 불확실성이 계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시장수익률'로 하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