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은 2009년도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은 2009년 2월 학·석사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이며, 규모는 10여명 수준이다.
모집분야는 정보보호 정책과 암호, 인증, 정보보호시스템 평가,개인정보보호, 인터넷침해사고대응 등 정보보호 기술부문에 두루 걸쳐 진행된다.
서류 접수기간은 24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다.
정보보호 자격증을 소지가거나 KISA에서 주관한 해킹방어대회, 취약점 찾기대회 등에서 입선한 경험한 있다고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고 KISA는 밝혔다.
KISA 관계자는 “국내외 경기가 침체되고 불투명한 상황이지만, 보안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것은 국가 경쟁력을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나라 사이버 보안을 책임질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투자는 지속되어야 하며, 보안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놓아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