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두산인프라↑..中금리인하 '고마워'

[특징주]두산인프라↑..中금리인하 '고마워'

강미선 기자
2008.11.27 09:36

두산인프라코어(13,800원 0%)가 중국 금리인하에 따른 경기부양 기대감으로 급등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23분 현재 두산인프라는 전일대비 9.66% 오른 1만3050원에 거래되고 있다.두산중공업(125,900원 ▲3,300 +2.69%)도 9.48% 급등하는 등 기계업종지수가 7.04% 오르며 전업종 중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중앙은행이 금리를 단일 인하폭으로는 11년래 최고치인 1.08%p 인하하면서 본격적인 경기부양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중국의 경기부양책으로 건설과 인프라 투자 등 토목건설용 기계수요가 크게 늘어나면 중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은 두산인프라코어가 가장 큰 혜택을 볼 것으로 증시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중국정부는 이달 초에도 2010년까지 4조위안(800조원, GDP의 7%수준)을 투자한다는 내용의 내수 부양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중소형 주택건설, 농촌 도로·전력 등 인프라 건설, 철도 건설과 고속도로 업그레이드, 중서부 지역 공항 건설 등 인프라 투자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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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선 에디터

증권,굴뚝산업,유통(생활경제), IT모바일 취재를 거쳐 지금은 온라인,모바일 이슈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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