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오늘 29원 하락한 144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지난 주말보다 1원 오른 1470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7년만에 11월 수출이 18.3%로 최대 적자 폭을 보이면서 급등세를 보이던 환율은 주가 반등과 수출기업 네고물량 공급에 힘입어 하락 반전했습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환율이 증시에 연동하며 거래량 없는 조정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추가 하락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월말과 연말을 앞둔 달러화 수요 등으로 환율의 하향 안정을 확신하기는 힘든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