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장에서 승진...국내·해외영업 총괄

현대자동차는 9일 국내영업본부장을 맡고 있는 이광선 부사장(60세)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신임 이 사장은 국내영업본부와 함께 지난달 부회장으로 승진한 최재국 부회장이 맡았던 해외영업부까지 맡아 사실상 현대차의 국내외 영업을 모두 총괄하게 된다.
이 사장은 고려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1978년현대차(646,000원 ▲33,000 +5.38%)에 입사한 뒤 북부지역사업실장(이사), 현대캐피탈 리스크본부장(상무), 현대차 경영지원본부장 및 국내영업본부장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