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437,500원 ▲27,000 +6.58%)은 10일 정유화학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하고SK에너지(114,500원 ▲5,800 +5.34%)와호남석유(82,000원 ▲1,400 +1.74%)등을 추천했다.
정경희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낸 보고서에서 "정유화학 업종의 업황 약세가 전망되지만 겨울 속에서도 봄은 자란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우선 "1차, 2차 정제마진 성장둔화가 예상돼 내년 정제마진과 화학부문 수익이 올해보다 감소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다만 "성장 전략으로 이를 극복하는 SK에너지는 추천한다"며 "화학 부문도 업황 하락기에 1ST Tier로 올라서는 호남석유와 각각 그룹 M&A 및 키코 등의 이슈로 가려져 있던한화석화(37,550원 ▲400 +1.08%),화인케미칼의 재평가를 전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