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빅3'악재에 시총 상위株도 약세

속보 美' 빅3'악재에 시총 상위株도 약세

오승주 기자
2008.12.12 13:41

미국 자동차 '빅3'에 대한 구제금융안의 부결로 코스피시장이 휘청대는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줄줄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12일 오후 1시40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 40위까지 종목 모두가 하락중이다.

시총 1위삼성전자(285,500원 ▲17,000 +6.33%)는 전날 대비 4.2% 내린 46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2위POSCO(512,000원 ▼13,000 -2.48%)와 3위한국전력(43,200원 ▼850 -1.93%)도 6.0%와 4.1% 하락중이다.

특히 은행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시총 6위신한지주(97,200원 ▼800 -0.82%)와 시총 8위KB금융(158,800원 ▼2,900 -1.79%)은 각각 13.7%와 13.8% 폭락하며 하한가에 육박하고 있다.

시총 24위우리금융과 29위외환은행도 10.1%와 12.7% 급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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