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루만에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주말보다 5원 50전 내린 1,367원에 마감됐습니다.
지난 주말보다 17원 낮은 1355원 50전에 거래를 시작한 환율은
증시가 큰 폭으로 오르고 역외매도세가 들어오면서 1330원대까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오후들어 반발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하락폭이 다소 줄었습니다.
시장참가자들은 시장이 큰 변수 없이 수급상황에 따라 등락이 반복되는 모습을 보였다며, 당분간 환율이 하향 안정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