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수혜주=SOC·그린·바이오株"-키움證

"오바마수혜주=SOC·그린·바이오株"-키움證

오상헌 기자
2009.01.19 09:35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공식 취임(20일)을 앞두고 이른바 '오바마 수혜주'가 국내 증시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오바마 당선인이 밝힌 대규모 경기부양 정책 시행으로 관련 산업의 성장세가 부각될 것이란 이유에서다.

마주옥키움증권(447,500원 ▼1,500 -0.33%)연구원은 19일 "오바마 정부의 산업정책은 크게 SOC투자, 그린에너지, 제약 및 바이오 산업 3가지로 압축된다"며 관련주들을 수혜주들로 꼽았다.

종목별로 SOC 투자와 관련해선효성(147,700원 ▼2,600 -1.73%)현대중공업(390,000원 ▲8,000 +2.09%)LS산전(667,000원 ▲30,000 +4.71%)LS(233,000원 ▲14,500 +6.64%)대한전선(31,000원 ▼100 -0.32%)등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했다. 초고압변압기 시장확대와 전선 및 통신망 투자확대시 수출 증가가 예상된다는 점에서다.

그린에너지 정책 수혜는 발전기 엔진, 발전플랜트 시장 진출 및 원자력 발전소 설립 가능성으로두산인프라코어(13,800원 0%)두산중공업(95,500원 ▲1,400 +1.49%)등을 중심으로 형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제약 및 바이오 테마와 관련해선 제네릭 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라부광약품(4,325원 ▼50 -1.14%)한미약품(42,150원 ▼2,850 -6.33%)셀트리온(239,500원 ▲12,000 +5.27%)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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