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및 CIC사장은 연봉 20% 자진 반납키로
SK네트웍스(12,950원 ▼1,340 -9.38%)는 사외이사와 임원들이 동결된 연봉의 10%를 자진 반납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고경영층인 이창규 사장과 각 CIC사장들은 연봉 20%를 자진 반납하기로 했다.
지난 22일 이사회에서 연봉 10% 반납을 결정한 SK네트웍스 사외이사들은 “지금은 비용절감 노력을 통해 외부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위기 대응력을 높여나가야 할 때”라며 “회사가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SK네트웍스 사외이사 및 임원, 최고경영층의 연봉 자진 반납은 어려운 시기에 솔선수범을 통해 내실경영을 강화하고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하자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앞으로 SK네트웍스는 통제가능한 고정비도 대폭 절감 하는 등 전사 차원의 비용절감 노력도 강력히 추진함으로써 현재의 어려움에 대처하는 동시에 비약적인 성장을 위한 기회를 적기에 포착할 수 있는 역량을 축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SK㈜와 SK에너지의 사외이사들도 지난 15일 연봉의 10%를 자진 반납하기로 결정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