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월드영상]伊에 간 달라이라마

[MTN 월드영상]伊에 간 달라이라마

MTN편성기획부 기자
2009.02.09 15:54

티베트 불교의 최고 지도자 달라이 라마 (73세)가 8일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했다. 달라이 라마는 로마 명예시민증을 받을 예정이다.

이탈리아의 상-하원의원은 9일 달라이 라마를 예방한다. 명예시민증 증정식은 이날 오후에 열리게 된다.

달라이 라마는 당초 작년 가을에 로마를 방문할 생각이었으나 건강문제 때문에 일정을 연기했다.

인도 북부 다람살라에서 망명생활을 하는 달라이 라마는 지난해 8월 위통 치료를, 10월에는 뉴델리의 병원에 입원해 담석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로마 시의회는 작년 9월 인권을 옹호하고 티베트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을 기울인 공로로 달라이 라마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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