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신약, 크레아젠과 합병위해 체제 정비

중외신약, 크레아젠과 합병위해 체제 정비

김명룡 기자
2009.02.17 10:52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영업·마케팅팅전문가 김정호 총괄전무 영입

중외신약이크레아젠홀딩스(1,340원 ▲25 +1.9%)와의 합병을 앞두고 체제 정비에 나선다.

중외홀딩스 자회사인 중외신약(대표 박종전)은 영업.마케팅전문가인 김정호씨(사진, 51세)를 총괄전무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으로 신임 김전무는 중외신약의 영업/마케팅을 포함한 경영 전반을 총괄하는 책임자로서 박종전 부사장과 함께 크레아젠홀딩스와의 합병을 통한 시너지 창출에 주력하게 된다.

김정호 전무는 1983년 대웅제약에 입사한 이래 약국영업, 병원영업, 도매영업 등을 거치면서 25년간 영업과 마케팅 업무를 담당해 왔다.

중외신약은 김전무의 영입을 통해 현재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클리닉시장에서의 영업활동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중외신약은 지난해 매출 646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을 기록한 중견제약사로, 크레아젠홀딩스와의 합병을 통해 수익성을 바탕으로 R&D 역량을 갖춘 제약사로 도약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김명룡 증권부장

학이불사즉망(學而不思卽罔) 사이불학즉태(思而不學卽殆). 바이오산업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 먹거리입니다. 바이오산업에 대한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각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