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와 주가의 하락으로 저축은행들의 연체율은 증가하고, 순이익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작년말 기준으로 영업중인 105개 저축은행의 작년 하반기('08.7.1∼12.31) 당기순이익은 1867억원으로 1년전과 비교해 1197억원, 39.1%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작년말 기준 저축은행의 전체 대출금은 54조4887억원으로 6월말과 비교해 3조9073억원이 늘었고, 이중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은 11조5227억원으로 작년6월말보다 6873억원이 줄었습니다.
한편, 작년말 기준 저축은행의 대출 연체율은 15.6%로 6월말과 비교해 1.6%p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