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24,800원 0%)이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올해 임금동결과 고용안정에 합의하는 노사화합 공동선언문 조인식을 열였습니다.
이번 노사화합 선언은 노사민정이 임금 동결과 고용수준 유지에 합의한 후 개별 기업에서 나온 첫 합의입니다.
이종호 대한항공 노조위원장은 "고용불안 속에서 임금교섭보다는 직원들의 고용 안정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에서 임금동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대한항공은 "노조의 자발적인 임금동결 결정에 따라 인위적인 구조조정을 지양하고 직원들의 고용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