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은 27일기아자동차(176,100원 ▼3,400 -1.89%)가 최근 대규모 신주인수권부 사채 발행을 검토하고 있는 것에 대해, 단기적으로 명백한 리스크라고 평가했다.
JP모간은 "BW발행은 현재 주가수준인 6700원을 기준으로 계산했을때 17%의 주당 순이익 희석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JP모간은 그러나 "BW발행을 통해 현금흐름상의 문제를 예방할 수 있고, 회사의 부채 구조를 좀더 장기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지적했다.
기아차는 최근 4000억원 규모의 BW를 발행을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