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증시는 높은 변동성을 피할 수는 없지만 2차 금융위기가 확대 재생산 되거나 3월 위기설이 현실이 될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동양종금증권 김주형 투자전략팀장은 중국 모멘텀과 국내 펀더멘탈의 상대
적인 강점이 버팀목으로 작용하고 있어 추가적인 하락 보다는 반등의 여지가 높아 보인다며 이번달 코스피를 최고 1,170포인트, 최저 1,000포인트로 전망했습니다.
김 팀장은 동유럽 국가들의 경제 비중이 비교적 낮다는 점에서 2차 금융위기의 파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며, TED 스프레드나 CDS 프리미엄에서도 위험 신호가 확산되지 않고 있고, 신흥 아시아 지역의 경우 올 한해 글로벌 자금이 유일하게 순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국내 은행들의 외화차입 여건과 BIS비율이 점차 개선되고 있고, 2,000억 달러를 상회하는 외환보유고와 통화스와프 등을 감안할 때, '3월위기설'로 인한 패닉 현상은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