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규모 미정..삼성전자 포함 12개 계열사 지원서 접수 22일 SSAT 실시
삼성은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상반기 대졸신입사원 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모집대상은삼성전자(323,000원 ▼16,500 -4.86%)를 비롯해삼성전기(2,038,000원 ▲45,000 +2.26%),삼성테크윈(1,020,000원 ▲9,000 +0.89%), 삼성SDS, 삼성생명,삼성화재(625,000원 ▼11,000 -1.73%),삼성중공업(24,450원 ▲1,450 +6.3%),삼성정밀화학(45,750원 ▲3,300 +7.77%),삼성물산(상사), 삼성물산(건설),제일모직,에스원(71,900원 ▲3,400 +4.96%)등 12개 계열사다.
삼성은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전형을 거쳐 오는 22일에 삼성직무능력평가(SSAT) 시험을 보고,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면접을 실시한다. 4월15일 이후 합격자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삼성 관계자는 "잡셰어링 등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채용 규모를 계획보다 늘리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어 아직 전체적인 채용 규모는 확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올 상반기에는 삼성전자가 천여명, 삼성중공업이 수백명 수준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삼성은 지난해 상하반기 합쳐 전체적으로 7500명 가량의 대졸신입사원을 채용한 바 있다.
구체적인 채용공고는 디어삼성홈페이지(www.dearsamsung.co.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