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2일부터 상반기 대졸신입사원 모집

삼성, 12일부터 상반기 대졸신입사원 모집

오동희 기자
2009.03.06 15:23

채용규모 미정..삼성전자 포함 12개 계열사 지원서 접수 22일 SSAT 실시

삼성은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상반기 대졸신입사원 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모집대상은삼성전자(176,300원 ▼3,400 -1.89%)를 비롯해삼성전기(429,000원 ▼5,000 -1.15%),삼성테크윈(1,308,000원 ▼27,000 -2.02%), 삼성SDS, 삼성생명,삼성화재(445,500원 ▲2,500 +0.56%),삼성중공업(24,500원 ▼1,500 -5.77%),삼성정밀화학(49,900원 ▼1,900 -3.67%),삼성물산(상사), 삼성물산(건설),제일모직,에스원(85,400원 ▼1,800 -2.06%)등 12개 계열사다.

삼성은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전형을 거쳐 오는 22일에 삼성직무능력평가(SSAT) 시험을 보고,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면접을 실시한다. 4월15일 이후 합격자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삼성 관계자는 "잡셰어링 등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채용 규모를 계획보다 늘리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어 아직 전체적인 채용 규모는 확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올 상반기에는 삼성전자가 천여명, 삼성중공업이 수백명 수준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삼성은 지난해 상하반기 합쳐 전체적으로 7500명 가량의 대졸신입사원을 채용한 바 있다.

구체적인 채용공고는 디어삼성홈페이지(www.dearsamsung.co.kr)를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오동희 산업1부 선임기자

'기자의 생명은 현장에 있다' 머니투데이 산업1부 선임기자(국장대우)입니다. 추천도서 John Rawls의 'A Theory of Justice'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