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규모 미정..삼성전자 포함 12개 계열사 지원서 접수 22일 SSAT 실시
삼성은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상반기 대졸신입사원 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모집대상은삼성전자(171,550원 ▲3,750 +2.23%)를 비롯해삼성전기(318,000원 ▲8,500 +2.75%),삼성테크윈(1,126,000원 ▼4,000 -0.35%), 삼성SDS, 삼성생명,삼성화재(555,000원 ▲6,000 +1.09%),삼성중공업(28,100원 ▲100 +0.36%),삼성정밀화학(48,250원 ▲300 +0.63%),삼성물산(상사), 삼성물산(건설),제일모직,에스원(91,600원 ▲600 +0.66%)등 12개 계열사다.
삼성은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전형을 거쳐 오는 22일에 삼성직무능력평가(SSAT) 시험을 보고,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면접을 실시한다. 4월15일 이후 합격자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삼성 관계자는 "잡셰어링 등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채용 규모를 계획보다 늘리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어 아직 전체적인 채용 규모는 확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올 상반기에는 삼성전자가 천여명, 삼성중공업이 수백명 수준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삼성은 지난해 상하반기 합쳐 전체적으로 7500명 가량의 대졸신입사원을 채용한 바 있다.
구체적인 채용공고는 디어삼성홈페이지(www.dearsamsung.co.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