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이 금강산과 개성 관광 중단으로 입은 매출 손실이 10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현대아산은 지난해 7월 관광 중단 이후 지난달 까지 약 999억원의 매출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아산 측은 "하루 평균 약 4억원의 매출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며 "대북 관광 사업 재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현대아산이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금강산 관광 예약 판매는 지난 주까지 2만 4천여명이 신청해 4월까지의 목표인 3만명 달성이 가능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