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환율 급락에 1090선도 회복

코스피, 환율 급락에 1090선도 회복

오승주 기자
2009.03.10 14:09

외인 현선물 동시 순매수+PR 매수

코스피지수가 장중 1090선을 회복한 뒤 1100선 돌파에 주력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의 급락과 외국인들의 현선물시장 동시 순매수, 기관 프로그램 매수세 증가 등이 겹치면서 상승세를 높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급락세를 이어가며 15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0일 오후 2시9분 현재 전날에 비해 18.68포인트(1.74%) 오른 1090.41을 기록하고 있다.

오후 들어 원/달러 환율 급락세가 가파르게 진행되면서 오름폭을 넓힌 코스피지수는 장중 1091.43까지 오르며 109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은 851억원을 순매수중이다. 기관도 1399억원의 매수우위다. 프로그램 순매수는 1802억원에 달한다. 개인은 2406억원을 순매도중이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와 의료정밀, 의약, 통신을 제외한 나머지 업종이 오름세를 타고 있다. 은행은 9.7%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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