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은GS건설(26,350원 ▲100 +0.38%)이 미분양과 PF 부담 등으로 리스크가 크지만 충분히 해소가 가능하며 현재 해소 국면에 있다고 11일 밝혔다. 목표주가 9만2300원과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동양증권은 GS건설의 현재 분양률은 76.5%(미분양 7969세대)로 미분양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은 상환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서울-수도권 비중이 49%에 달해 지방 미분양과 크게 관계가 없는 것도 장점으로 꼽혔다.
또 최대 규모로 잡아도 대손 충당금액이 연 평균 1600억원지만 이미 올해 사업계획에 1300억원이 반영돼 있어 큰 무리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동양증권은 올해 GS건설이 1조원 규모의 자산 매각 등을 예정하고 있고 서울.수도권 비중이 85%에 달해 문제 해결에 유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양증권은 GS건설이 개발권과 사업권 등을 매각한다면 향후 회사의 성장성 훼손에 이르는 우려는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