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95,200원 ▼1,000 -1.04%)은 11일 단기적으로 대외변수 보다는 대내 변수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정명지 연구원은 이날 "단기 관점에서 외국인의 선물 매도포지션 청산과 프로그램 차익매수 유입가능성을 감안했을 때 12일 '쿼드러플위칭데이'까지는 지수관련주의 상대적 강세와 개별종목 주가의 단기 조정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투자전략 측면에서는 단기적으로 △원/달러 환율 급락의 긍정적 영향이 기대되는 은행, 에너지, 여행, 운송주 △프로그램 매수 유입이 기대되는 시가총액 상위종목 △3월 배당 기대감이 형성된 증권주에 대한 관심이 유효할 것으로 관측했다.
정 연구원은 이와 함께 "최근 급등한 글로벌 정책수혜 테마주는 △테마와 관련된 이익창출 능력 △테마 내 상대적 밸류에이션 매력에 근거해 충분한 매물 소화과정을 거친 종목을 중심으로 단기 트레이딩 전략이 요구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