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I코리아가 터치 스크린 방식의 올인원 PC '윈드톱 AE 1900(사진)'을 내달 초 정식 출시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윈드톱은 LCD모니터에 컴퓨터 본체기능을 결합한 제품으로, 특히 터치스크린이 기본 탑재돼 키보드나 마우스 없이도 컴퓨터 조작을 할 수 있다.
손가락 터치로 손쉽게 작업할 수 있도록 작업, 오락, 도구, 웹 등 4가지 테마로 꾸며진 터치식 인터페이스(UI)도 제공한다.
16대9 와이브 방식의 19인치 LCD가 채택된 이 제품은 무선랜(와이파이) 기능이 장착돼 케이블 연결없이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최신 쿨링기술을 적용해 소음이 26dB 이하로 낮아 도서관이나 사무실 환경에서도 적당하다는 것이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인텔 아톰 프로세서와 DDR2 2GB 메모리를 기반으로 윈도 비스타가 기본 탑재돼있다. 가격은 90만원 초반대에서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