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7일넥스트칩(694원 ▼21 -2.94%)에 대해 터치센서 등 신규 제품 출시 효과와 제품 라인업 확대 효과로 인해 성장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박시영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이미지센서와 AFE가 추가된다면 핵심 영상처리 반도체에 대한 풀 라인업(Full Line-up)을 갖추게 되어 시장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넥스트칩은 CCTV카메라와 DVR에 사용되는 핵심 영상처리 반도체 전문업체다. 올해는 신규 사업인 터치센서를 통해 멀티미디어 반도체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터치센서는 지난해 11월 터치센서 IC를 출시하였는데 오동작과 관련된 각종 테스트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였다"며 "2분기 이후 터치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매출은 기존 제품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신규 제품 매출 효과로 전년대비 20% 증가한 340억원 정도가 될 것"이라며 "신제품 개발비 부담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6% 정도 감소한 29억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