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벨킨은 블랙 색상의 유무선 공유기 신제품 3종(N+, N, G)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N+ 유무선공유기(사진)는 300Mbps의 801.11n을 지원해 무선속도가 빠르고 USB포트와 기가비트 랜 포트를 탑재한 고급형 제품이다.
공유기에 탑재된 USB포트에 USB메모리나 외장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연결해 N+에 연결된 다수의 PC 사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다. 또 전면의 스피드미터를 통해 다운로드 속도를 확인할 수도 있다.
함께 출시된 N과 G 시리즈는 기존 벨킨 유무선 공유기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벨킨 만의 독특한 블랙의 직립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N과 G 유무선 공유기는 각각 300Mbps, 54Mbps 무선 속도를 제공한다.
한국벨킨 이혁준 사장은 "노트북뿐 아니라 모바일인터넷단말기(MID)나 넷북, 휴대폰, 휴대용 게임기 등 무선 인터넷을 지원하는 다양한 모바일 기기들이 출시되고 있어 무선 인터넷 사용량은 계속해서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