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외평채 발행 소식에 하락세

원달러, 외평채 발행 소식에 하락세

박소현 기자
2009.04.09 11:21

원달러 환율이 사흘만에 하락하며 1,34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9원 50전 내린 1,345원에 거래를 시작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21분 현재 1,342원 70전까지 하락했습니다.

환율 하락세는 밤사이 정부가 30억 달러 규모의 외평채 발행에 성공했다는 소식과 함께 국내증시 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환시장 관계자들은 금융시장의 돌발 악재가 남아 있는만큼

환율의 하락폭은 제한받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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