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대 그룹을 중심으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의 현금성자산이 전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는 12월 결산법인 552개사의 현금성자산이 지난해 말 현재 69조 원으로 한해전보다 10%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10대 그룹의 현금성자산은 17% 늘어났지만, 10대 그룹에 속하지 않은 기업들은 0.3%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그룹별로는 삼성이 11조 8천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현대자동차와LG(99,300원 ▲800 +0.81%)등의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