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목표주가 72만원 대폭 상향

신세계, 목표주가 72만원 대폭 상향

김나래 기자
2009.04.10 10:33

[MTN 장철의 마켓온에어] 실시간 기업리포트

질문=어제신세계(356,500원 ▲5,000 +1.42%)실적 발표가 있었죠? 1분기 매출액과 예상치를 모두 상회했는데요.

관련리포트들이 많이 나왔네요. 정리해주시죠.

답변=어제 앞당긴 깜짝실적 발표로 많은 증권사들이 신세계에 대해 불황속에서도 '장사 잘했다.'고 호평하는 리포트를 냈습니다. 그중에서 하나대투증권은 지속적인 신규매장을 확대하는 것과 신세계마트 합병 영향으로 수익신장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중국 경제가 턴 어라운드를 하게 되면 중국 이마트 사업의 성공적인 확장이 부각되면서 투자매력이 더욱 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12개월 목표주가는 72만원으로 대폭 상향했습니다.

다음은 유상증자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하이닉습니다. NH투자증권은하이닉스(949,000원 0%)의 뛰어난 제품과 원가 경쟁력, DRAM 업황의 회복 등을 감안한다면 오히려 추가자금 조달로 연구개발 투자를 통한 중장기적 경쟁력 강화될 수있는 장점을 보자고 말하고 있습니다. 차입금 상환 등을 통한 재무 리스크가 완화 되면서 지금 주가에 대한 하락 위험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만 8천원입니다.

업종리포틉니다. 지업종보겠습니다. HMC투자증권은 비중확대의견은 제시했습니다. 업종을 판단하는 지표의 움직임을 종합해 볼 때 지금 시점은

업황 사이클의 저점을 통과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반기부터는 경기회복과 성수기 진입, 환율 안정화 등이 모멘텀으로 작용하면서 업황 개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 한국제지와 한솔제지를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약 업종 보겠습니다. 신영증권은 비중확대 의견은 제시했습니다. 상위사 중심의 실적 개선이 계속 이어질 전망인데, 특히 2분기로 가면서 환율 안정화와 마케팅 비용 부담 완화로 수익성이 개선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관심종목으로는 영업가치가 증가하고 파이프라인 가치 제고가 예상되는 LG생명과학과 전문의약품 매출 증가로 실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는 동아제약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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