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65,500원 ▼200 -0.3%)가 하반기 스포츠, 보도채널을 확보하고 9월까지 70개 채널을 확보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김연학 KT 가치경영실장은 24일 1분기 실적컨퍼런스 콜에서 "현재 스포츠 보도실시간 채널이 없어서 채널 경쟁력이 부족하다"며 "반드시 있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협상을 진행 중이며 상반기 중으로 협상이 마무리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9월부터는 70개 채널을 확보한다는 계획으로 연말에는 케이블TV에 뒤지지 않는 경쟁력있는 채널을 제공하고 가입자 증가세도 커질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